• 즐겨찾기 추가
닫기
KIA 신임 단장에 장정석 전 감독
2021년 11월 24일(수) 18:24
장정석 신임 KIA 타이거즈 단장 /연합뉴스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KIA 타이거즈가 24일 장정석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48)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장 단장은 덕수고-중앙대를 졸업하고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 데뷔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또 2002년 KIA로 이적해 3년을 뛰었고 2004년 은퇴했다. 현역 통산 기록은 타율 0.215, 홈런 7개, 75타점이다.

장 단장은 현역 은퇴 후 현대와 히어로즈 구단에서 구단 프런트, 감독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난 2017년부터 3시즌 동안 키움 감독을 맡아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다.

KIA 관계자는 “장정석 단장은 KIA에서 3년간 선수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구단 분위기를 잘 이해하고 있다. 프런트와 선수단의 화합과 소통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데이터 기반의 선수 관리와 운영 능력도 탁월하다”고 밝혔다.

장 단장은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구단 사무실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