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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수연 광주 무대

제19회 몬트리올 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
28일 오후 5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2021년 11월 25일(목) 17:21
김수연 피아니스트/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 인 코리아 ‘김수연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28일 오후 5시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수연의 광주 무대다.

스아인웨이 위너 콘서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노 회사인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수상한 연주자를 소개하는 음악회다. 올해는 제19회 몬트리올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피아니스트 김수연이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 김수연은 쇼팽 즉흥곡 1번, 타란텔라, 환상곡 f단조, 폴로네이즈 5번 f단조 등과 더불어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2번과 라벨 ‘밤의 가르파르’ 등을 연주한다.

김수연은 지난 쇼팽 콩쿨에서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오르고 같은 해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유일한 여성이자 한국인 피아니스트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몬트리올 콩쿠르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콩쿠르로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부문이 번갈아 가며 열린다. 역대 한국인 입장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최예은, 김봄소리, 테너 김건우, 박승주, 소프라노 박혜상 등이 있다. 피아노 부문 수상자는 김수연이 동양인 최초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행간 거리두기로 객석을 운영한다. 공연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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