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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더 똑똑해졌네

항균·항바이러스·안전 기능 추가
소비자 요구 반영 제품 영역 확장

2021년 11월 25일(목) 17:24
캐리어에컨 공기청정기./캐리어에어컨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공기청정기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제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공기청정 기능에 항균·항바이러스 기능과 안전 기능을 추가하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25일 케리어에어컨에 따르면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늘어난 외출과 감염 위험으로 공기청정기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1일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해 하반기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됐다.

올해 캐리어 공기청정기는 항균·항바이러스 기능과 안전 기능을 제품에 추가했다. 공기청정기는 5단계 ‘안티바이러스 솔루션(Anti-Virus Solution)’인 구리섬유 헤파필터, UV-C, 나노이 제균 기술, 비말 확산 억제 운전, 환기 알람 시스템을 장착했다.

구리섬유 헤파필터는 필터 내부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구리 입자를 영양소로 오인해 흡수하게 해 수분과 영양소를 잃게 한다. 이후 필터 표면으로 공기 중의 활성산소를 유인, 대사 작용을 방해해 활성을 억제하는 원리다.

최고 수준의 ‘UV-C LED 조도’와 국제 규격 UV(자외선) 누출 시험으로 한국산업기술 시험원의 KTL 인증을 받은 ‘UV-C(자외선)’을 탑재해 제품 내부의 부유 바이러스를 살균하며 안전을 더했다. 나노이 제균 기술은 물 분자를 10억분의 1 크기인 나노이 입자로 공기 중에 분사하고 입자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침투해 비활성화시켜 집안 공기 중의 유해물질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기술이다.

이밖에도 캐리어 공기청정기는 컨트롤러에 의해 공기청정기의 토출 유속을 낮추어 비말 확산을 억제하는 비말 확산 억제 운전 모드, 환기 표시, 환기 알람으로 실내 공기를 주기적으로 환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기에도 감염에 대한 위험은 남아있는 만큼 항바이러스 기능을 장착한 맞춤형 필수 가전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들의 더 안전한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면서 “단순 공기 정화 기능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여과는 물론 바이러스 살균 기능을 탑재해 제품의 차별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캐리어에어컨은 ‘캐리어몰’에서 11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캐리어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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