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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담빛교육회복 프로젝트 큰 호응
2021년 11월 28일(일) 17:53
담양교육지원청이 최근 담양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담빛교육회복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담양교욱지원청 제공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은 공존 코로나 시대, 교육공동체의 몸과 마음 회복을 위해 최근 담양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담빛교육회복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담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운영 중인 담빛교육회복프로젝트는 3개 영역 5개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관내 희망학교를 찾아가서 학생과 교원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설과 함께 찾아가는 감성 공연(음악 이야기 및 그림책 콘서트) ▲학생 맞춤형 심리?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집단 미술치료 및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인성 캠프) ▲직원 쉼?치유(동적 명상을 통한 교직원 마음 두드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은 ‘반 친구들과 어울려 활동하고 게임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공연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곡이라 귀에 익어서 좋았고 해설을 들으니 감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숙 담양교육장은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종합적 지원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교육결손을 극복하고 학생, 교원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음 학년도에도 안정적인 담양교육을 위해 각 분야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의 담빛교육회복 프로젝트는 12월 8일 마무리될 예정이며, 운영기간 동안 7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담양=정일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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