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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제조업 평균 일급 9만8,336원

올해 하반기 직종별 임금조사

2021년 11월 28일(일) 18:01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매출액 30억 원 이상의 중소제조업체 1,400개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를 실시한 결과, 8월 임금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직 조사직종의 하루 8시간 근로 기준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9만8,336원으로 밝혀졌다고 28일 밝혔다.

하반기 평균 조사노임은 상반기 9만7,221원보다 1.1%, 전년동기대비 1.7%(9만6,716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CAD설계사(회로)가 13만9,921원으로 가장 높은 임금을 받았고 화학공학품질관리사(13만5,678원), 패턴사(13만5,650원), 전기기사(13만5,314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목재건조기계조작원이 7만2,442원으로 가장 낮았고 재봉기능원(7만3,516원), 목재포장원(7만5,389원), 점토제품생산기계조작원(7만5,791원) 순으로 낮은 임금을 받았다.

주요 직종별로 단순노무종사원의 조사노임은 8만2,001원, 작업반장 11만9,878원, 부품조립원은 8만5,726원이었다.

평균 조사노임의 범위는 사용자가 근로의 대가로 생산직 근로자에게 지급한 기본급과 위험수당, 생산 장려수당, 자격수당 등 기본급 성격의 통상적 수당을 합친 총 지급액으로, 1개월 미만 근무 근로자, 일일근로자, 단시간 근로자 등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조사 결과 조사노임이 상승한 직종의 경우 내년부터 해당 직종 일급의 상승률만큼 입찰가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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