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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 완료

오는 12월 입주 예정

2021년 11월 28일(일) 18:18
[전남매일 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군이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북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북 안심 공동-홈 조성사업은 전남도에서 공모한 ‘전남형 안심 공동-홈 사업 1호’로 선정돼 사업비 8억2,000만 원을 투입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집단화된 독립 주거공간 10호를 조성했다.

읍·면으로부터 입주대상자를 추천받아 현장조사와 영암군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입주자를 선정해 12월 중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주택과 고령화로 마을 내 빈집이 점차 증가되는 상황에서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암군은 무주택·재난위험주택 거주 저소득층의 주거복지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달뜨는 집’ 사업을 추진해 11개 모든 읍·면에 각 1개소씩 조성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중증장애인가정, 한부모, 소년·소녀 가정 등 총 45세대 79명이 생활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사회로부터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복섭 기자         최복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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