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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견학 줄 이어
2021년 11월 28일(일) 18:21
[전남매일 무안=박주현 기자]무안군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가 주민의 건강, 문화, 복지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하면서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으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8년 개관한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는 면 소재지 정비사업을 통한 문화·복지시설로 헬스장, 다목적강당, 공부방,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부방, 어르신 한글교실, 탁구교실, 바둑교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장 운영과 아라해제 마을학교, 스포츠 클럽, 찾아가는 수학·영어교실, 학부모 대상 동아리 양성을 위한 캘리그라피, 플로리스트, 팝아트 등 전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이번 달에만 타 지자체와 타 지역 사업 추진위원회, 교육청 관계자 등의 견학이 10회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22일에는 충남 부여군 양화면 중심지 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 해제면을 찾아 지역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해제 주민다목적센터의 운영사례 발표를 들었다.

모범사례를 배우고자 하는 타 지역 견학생들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무안 전 지역을 홍보하는 1석 3조의 효과까지 보고 있다.

강성곤 주민다목적센터 운영위원장은 “천편일률적인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아닌 주민이 원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센터 운영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무안군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미래 주민다목적센터 사무장은 “앞으로도 해제면의 차별화된 지역의 색을 입혀 주민다목적센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혜향 해제면장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열린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목적센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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