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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 앞두고 좋은 추억 만들었다”

유단자부 우승 신상준

2021년 11월 28일(일) 18:23
신상준
[전남매일=조혜원 기자]“대학 마지막 시기에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가서 행복합니다.”

제8회 신안천일염 전국대학생 바둑대회 유단자부 우승자 신상준씨(서울예대 3년)는 코로나19로 제약됐던 대회가 이번에 오프라인으로 열려 오로지 바둑대회 하나만 보고 먼 거리를 달려왔다고 밝혔다.

신씨는 “비금도가 서울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세돌 기사를 존경하기도 해서 와보고 싶었다”며 “공기가 맑은 신안에서 대회를 하니 집중이 잘되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9년 대회에서 친분이 있는 소강우가 유단자부 우승하는 것을 보고 부러워서 참여했다. 그 당시 참가하지 못했고 작년엔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쳐 아쉬웠다. 올해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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