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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함께 바둑대회 좋은 추억”

고급부 우승 박형동

2021년 11월 28일(일) 18:23
박형동
[전남매일=조혜원 기자]“바둑을 오랫동안 안 뒀기 때문에 재밌게 두고 오자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제8회 신안천일염 전국대학생 바둑대회 고급부 우승자 박형동씨(경상국립대 2년)는 “바둑을 안 한 지 오래됐었던 터라 이번 대회 참가를 결정하고 한 달 전부터 하루에 한두 판씩 연습했다”면서 “우승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박씨는 “형(박재동)은 최강부에, 저는 고급부에 나란히 참가를 신청했다”면서 형제가 함께 비금도를 방문하고 대회에도 참여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형 박재동씨는 최강부 3위를 했다.

박형동씨는 “바둑은 그 순간만큼 몰입할 수 있고 집중력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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