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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마인드로 임했다”

최강부 우승 임경호

2021년 11월 28일(일) 18:24
임경호
[전남매일=조혜원 기자]“성격이 급한 편인데 바둑을 두면서 진중해지고 차분해졌습니다.”

제8회 신안천일염 전국대학생 바둑대회 최강부 우승을 차지한 임경호씨(경북대 3년)는 “우승은 생각도 못 했다”면서 “즐기면서 바둑을 두다 보니 이기기 시작했고 우승까지 왔다”고 말했다.

임씨는 “사실 이런 대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생각이다. 이전에 문경새재배(바둑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며 “대학생 바둑대회는 처음이라 긴장됐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6살 때부터 바둑을 두기 시작했다는 임씨는 “평소에 시간날 때마다 바둑을 둔다. 바둑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진중해진다는 점이다. 성격이 매우 급한 편인데 바둑을 두는 순간만큼은 차분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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