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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통합청사 건설시공 만전을”

김영록 지사, 현장 찾아 안전관리 준수 강조

2021년 11월 28일(일) 18:43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27일 순천시 해룡면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부지를 방문, 건립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매일=김영민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순천에 들어서는 ‘전남 동부권 통합청사’ 신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지난 27일 현장을 찾아 동부지역본부장으로부터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견실시공 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오는 2023년 5월 준공 및 시운전, 6월 중순부터 근무부서의 입주를 시작해 7월1일부터 동부권 통합청사의 모든 부서가 업무를 본격 시작할 수 있도록 시공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사업’은 지난 2018년 9월 시작됐다. 동부권에 흩어진 도 산하기관들을 아우르는 다목적 청사를 건립해 동부지역 주민에게 종합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

청사는 총 사업비 550억원이 투입돼 순천 신대지구 3만240㎡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3,000㎡ 규모로 건립한다. 미래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해 31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810대의 주차장을 갖춘다.

특히 동부권 주민들이 도청을 방문하지 않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전산망과 연결한 스마트민원실을 마련하고, 대강당·북카페·다목적전시실·열린회의실·도심정원 등 지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휴식 공간도 대폭 확충한다.

동부지역본부는 지난 2005년 동부출장소로 출발해 도 본청으로부터 환경업무와 산림업무를 이관 받아 현재 6개부서 12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통합청사가 준공되면 조직과 인력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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