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사설>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 많이 이어지길
2021년 11월 29일(월) 18:15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가운데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나눔캠페인을 연다. 제막식 하이라이트인 온도탑 이벤트에는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가 함께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이날 도청광장에서 행사를 가지며 온도탑 올리기 및 기념 촬영 등을 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캠페인을 전개하는데, 캠페인 목표액은 광주 42억원, 전남 89억원이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1 나눔캠페인에서 42억7,000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면서 사랑의 온도탑이 101.4도를 기록,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102억 8,000만원을 모금, 사랑의 온도탑이 130.1도를 보였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행복 온도탑은 100도가 되는 방식이다.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확진자 급증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우려가 다시 깊어지고 있는 때다. 여기에 겨울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시기다. 연말연시 법인 기부와 개인 기부 등이 이어져 따뜻한 이웃사회 조성을 실천했으면 한다.

기업들이 국내외 경제 환경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이들을 위해 솔선수범을 했으면 한다. 시민들도 연말연시라도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따뜻한 사회 분위기 만들기에 일조하길 소망한다. 애정 어린 관심과 동참으로 올해에도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훌쩍 넘어서기를 기대한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