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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광주·전남 희망나눔 캠페인 대장정

내달 1일 5·18민주광장-전남도청 광장 출범식
광주 제막식 온도탑 퍼포먼스 안산 선수 참여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기부 독려 캠페인

2021년 11월 29일(월) 19:01
[전남매일=김민빈 기자]

이웃사랑과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이 내달 1일 제막식과 함께 대장정에 돌입한다.

29일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이 내달 1일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과 무안 남악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 광주시, 전남도,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은 지역민 기부 활성화를 독려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오전10시부터 오후12시까지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펼쳐지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출범식에는 한상원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용섭 광주시장, 5개 구청장 등 총 99명이 참석한다.

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온도탑 이벤트에는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가 점등 퍼포먼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 출범식 이후에는 사랑의 온도 올리기 및 기념촬영, 김장김치 버무리기 등의 나눔 이벤트도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 2시30분부터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리는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출범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을 포함한 8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는 기부금 전달식,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 아너 회원 핸드프린팅 전달식, 배분금 전달식, 온도탑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날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캠페인의 슬로건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다.

올해 나눔목표액은 광주 42억1,000만원, 전남 89억3,200만원이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지난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광주·전남 모두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2억1,000만원을 목표로 모금에 들어가 42억2,100만원(100%)을 달성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지난해 79억원을 목표로, 103억6,500만원을 달성해 목표대비 113% 모금에 성공했다.

올해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기부신청 온라인화’를 독려할 계획이다.

주요 모금은 각종 언론사와 금융기관별 모금회, 비대면 온라인, 시군구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된다.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통해 광주시민들에게 연말 집중모금 활동을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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