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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민간 최초 사전청약 아파트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보여

2021년 11월 30일(화) 17:59
중흥건설이 부산 장안지구에 들어서는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사전청약 모집공고를 지난달 30일 진행하고 공급에 나선다. 이 단지는 민간분양 아파트 중 최초로 사전청약을 진행하는 아파트로,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공공 사전청약보다 완화된 청약자격조건이 주목된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부산 장안지구 B-2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규모로, 전용 59·84㎡ 총 531세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A 140세대 △전용 59㎡B 91세대 △전용 84㎡A 225세대 △전용 84㎡B 48세대 총 504세대가 사전청약으로 공급된다.

세부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사전당첨자 발표는 22일 진행되며, 23일부터 1월 3일까지 서류제출을 받는다. 이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추정 분양가는 3.3㎡당 약 1,239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본 청약시기는 2024년 5월, 입주시기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민간 사전청약은 공공 사전청약과 달리, 유주택자도 분양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공급 중 일부 물량이 추첨제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경우 청약기준이 완화되어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가구도 자산보유기준을 만족하면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경우 1인가구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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