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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읍 불법 노점 정리 캠페인
2021년 11월 30일(화) 18:30
보성군은 벌교 5일시장 구역 공간을 마련해 불법노점을 이동시키고 있다./보성군 제공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백종두 기자]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가 벌교 5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근 한 달간 도로변 불법노점·적치물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벌교읍 5일장은 벌교역 앞 도로변에 불법 노점상 형태로 형성돼 교통체증과 안전 등의 위험과 잦은 민원을 야기했다.

보성군은 불법 노점상을 양성화하고 5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벌교 5일시장 구역 공간을 마련했으며, 한 달간의 이동 기간을 설정해 홍보했다. 지난달 4일부터는 벌교읍행정복지센터 전 직원과 벌교읍민회 등 사회단체 50여 명이 같이 불법노점·적치물 단속에 나섰다.

캠페인은 현재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으며 벌교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사회단체·상인회는 새벽부터 나와 노점 정착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참하고 있다.

벌교읍의 한 주민은 “벌교역전이 노점상 때문에 통행이 어려웠는데 노점상 이동으로 교통체증이 많이 해소됐고, 군에서 마련해준 공간으로 5일시장이 옮겨지면서 80년대 번성했던 벌교시장이 돌아온 것 같이 시장 분위기가 난다”고 말했다.



/전남취재본부=백종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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