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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지원"

집합금지·영업제한 사업자 최대 24만원

2021년 11월 30일(화) 18:32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호)는 광주시, 전남도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이하 ‘노란우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차 추경예산을 재원으로 정부·지자체의 코로나 방역조치로 인해 집합금지·영업제한 명령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8월 16일 이후 정부·지자체로부터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사업자 중 노란우산에 신규로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가입자는 제외되며, 사업공고 이전이라도 올해 7월 이후에 노란우산에 신규로 가입한 사업자가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것이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광주시 사업자는 월 2만 원을 6개월 동안 최대 12만 원, 전남도 사업자는 월 4만 원을 6개월 동안 최대 24만 원의 장려금을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된 장려금은 추후 폐업·사망·노령·퇴임 등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합산돼 돌려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노란우산 대표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등의 위협으로부터 사업재기와 생활안정을 위한 퇴직금 마련을 지원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2007년 출범이래 재적 가입자가 153만 명, 부금액은 17조5,000억 원에 달한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부금을 5만원에서 100만 원까지 1만 원 단위로 선택해 매월 또는 분기별로 납부한다. 연복리 이자 지급 및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공제금 압류금지, 지자체의 가입(희망)장려금 지원, 재해·의료 무이자 대출 등의 혜택이 있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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