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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건설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19건 접수…심사 통해 수상작 3점 선정

2021년 12월 01일(수) 17:53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용욱)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1년 건설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수상작 3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4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안전 개선사례’, ‘건설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응모작은 총 19건으로 건설공사 관계자, 대학생 등이 참여했으며, 심사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 건축사협회 등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 25개 기관(단체)이 창의성, 적합성, 적용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심사 결과, 국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정성일씨가 응모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작은 현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 인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 확보를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해 현장 안전관리를 개선한 사례다.

이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에서 출품한 ‘구조용 장비가 결합된 맨홀 전용 사다리 개발’ 아이디어가 우수상, 고속도로 현장에서 근무 중인 김동찬씨의 ‘교각 추락방지망(FLYING NET) 설치개선’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수상자 3명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상과 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상은 12월 중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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