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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계절형 실직·공과금 체납 가정 등 모니터링

2021년 12월 01일(수) 18:10
[전남매일 목포=박승경 기자]목포시가 내년 2월까지를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과 자원연계를 위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운영한다.

중점 발굴대상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으로 겨울철 계절형 실업, 주소득자 사망·질병·장애,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근로소득 감소, 부채 증가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목포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과 복지통장,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민·관협업을 통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안부확인 전화를 하고 단전·단수 등 취약세대 관련 빅데이터도 활용한다.

목포시는 위기 사유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맞춤형 급여를 시행하는 한편 한부모가족, 장애인, 차상위 등 저소득가구 기준 충족 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그런 가정을 알고 있다면 망설이거나 지나치지 말고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나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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