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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찾아가는 행복충전’ 프로그램 호응
2021년 12월 01일(수) 18:10
[전남매일 영암=최복섭 기자]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최근 장애인 독거노인 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행복과 힐링을 드리는 ‘찾아가는 행복충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행복충전’ 프로그램은 장애인 독거 어르신 집에 전문조리사가 찾아가 직접 정성 가득한 밥 한 끼를 차려드리고, 재능기부 강사와 함께 도예체험을 통해 말벗이 되어 드리며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기존의 단순 집합 교육 형태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찾아가는 행복충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 외롭게 지냈는데, 직접 찾아와 정성스러운 음식을 만들어 주고 즐거운 도예체험을 해서 너무 좋고 고맙다”며 “마치 가족들이 와서 음식 장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스러운 밥상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돼 큰 보람을 느끼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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