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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불무공원, 코로나19 극복 트리 점등
2021년 12월 05일(일) 17:55
무안군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무안읍 불무공원에 대형 트리와 조형물을 점등한다./무안군 제공
[전남매일 무안=박주현 기자]무안군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오는 7일부터 내년 2월까지 무안읍 불무공원에 대형 트리와 조형물을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 이후 무안읍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한 불무공원에 트리를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무안군은 올해도 불무공원 팔각정 옆에 높이 8m의 대형트리를 전시한다.

이번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롭게 정비한 팔각정 조명, 토끼, 유광볼 등 야간 조명과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루돌프와 썰매, 눈사람 조형물 등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무안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로 발길이 묶인 군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트리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2년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19 피로감에 지친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트리를 설치했다”며 “아름다운 트리와 불빛들을 보며 힐링하고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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