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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한국에서 좋은 경험"

동상 박하나

2021년 12월 05일(일) 19:10
박하나
[전남매일=오지현 기자]“자유로운 한국에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제1회 북한이탈주민 트롯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박하나씨(43·예명)는 “제 자신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이렇게 부르게 될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며 “자유로운 한국 사회에서 노래도 부르고 무대에도 오르는 등 탈북하지 않았으면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씨는 “생업을 위해 가게 운영에만 신경쓰다 지인이 트롯 대회가 있다고 해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대회에 참가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타게 돼서 너무 좋다”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하는 등 앞으로도 노래를 사랑하고 즐기며 지금 주어진 현재를 즐겁게 살아가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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