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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회 참가 수상까지해 영광"

은상 이예연

2021년 12월 05일(일) 19:10
이예연
[전남매일=오지현 기자]“가장 좋아하는 트롯으로 수상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제1회 북한이탈주민 트롯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예연씨(32)는 “그저 노래가 좋아서 대회에 참가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씨는 “모든 장르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트롯으로 수상을 하게 돼 뿌듯하다”며 “혼자 취미로 노래를 불렀지 대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상까지 받아 더 기쁜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제2회 북한이탈주민 트롯경연대회에도 참가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들이 마련됐으면 좋겠다. 이번 대회가 지금 전국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을 탈북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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