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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향한 그리움 담아 노래"

금상 정은희

2021년 12월 05일(일) 19:10
정은희
[전남매일=오지현 기자=“고향을 향한 그리운 마음담아 대회에 임했습니다.”

제1회 북한이탈주민 트롯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정은희씨(50)는 “무대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미우나 고우나 어쩔 수 없이 그리워하게 되는 북녘 땅을 생각하며 고향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가득 담아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드림 봉사단 대표의 추천을 받아 참가하게 됐다는 정씨는 “중국에서부터 트롯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한국에 도착해서 트롯을 다룬 다양한 콘텐츠를 더 많이 접하게 되면서 트롯에 더 깊이 빠지게 된 것 같다”며 “최근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 무대에 올랐을 때도 굉장히 떨리고 긴장했는데 금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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