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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 트롯이 위로 됐다"

대상 박진희

2021년 12월 05일(일) 19:10
박진희
[전남매일=오지현 기자]“또 다른 삶의 활력을 얻었습니다.”

제1회 북한이탈주민 트롯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진희씨(42)는 “수상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 기쁘다”며 “운영하는 냉면집이 코로나19로 어려워 마음이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였는데 오늘 수상으로 인해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얻고 간다”고 말했다. 이어 박씨는 “탈북민으로서 알게 모르게 마음 속 자격지심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탈북민들도 모두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얻은 것 같아 행복하다”고 밝혔다.

박씨는 “제일 힘든 시기 가장 큰 위로와 희망을 준 트롯을 통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연대와 공존을 위한 행사가 많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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