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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한국알프스

주력 기술 개발 석유제품·원유운반선 등 건조
차재전장품 등 지역 전자부품산업 발전 일조

2021년 12월 06일(월) 18:26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전남기업인 대한조선㈜과 한국알프스㈜가 6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의 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수출 유공자 599명에 대한 정부 포상과 1,573개사에 대한 수출의 탑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출의 탑은 정부가 수출 장려를 위해 1973년부터 수여하기 시작했다. 전년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한다.

대한조선㈜은 해남 화원조선산업단지에 입주하고 있으며, 근로자 600여명과 사내 협력사 근로자 2,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목은 석유제품운반선, 원유운반선, LNG 추진선박, 어업지도선, 상선실습선 등 국가 발주 어선을 건조해 6억3,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국가 발주 어선을 제외한 대부분이 해외 선주사가 발주하는 신조선박으로 조선업과 지역경제 활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침체된 조선경기에도 주력 기술개발을 통해 단기간 신규 선정 개발과 설계를 통해 신슈 선박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술 개발과 기업 혁신을 통해 원가경쟁력 확보하며, 프로세스 개선과 공정율 품질향상 활동을 극대화 하고 있다. 또 당사 사후선박(AS) 관리 시스템과 우수한 설계능력으로 선박 모형 테스트 통과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 4년 연속 Aframax급 탱커 누적 수주 점유율 세계 1위 달성 및 2년 연속 세계 일류 상품 선정되는 세계 유수의 선사들과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광주에 본사를 둔 한국알프스㈜는 1987년에 설립, 차재전장품, 통신부품, 입력장치, 컴포넌트 등 전자부품산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 토착형 다국적기업으로 국내 생산 및 해외 수출을 통한 지역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모회사인 일본 ALPSALPINE 그룹 해외 법인 중 유일하게 영업-제품설계(R&D)-금형설계·가공-Press·Mold-도장·인쇄-SMT- 조립-품질보증-출하에 이르는 일련의 모든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해외 사업 확대 및 21세기 전자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억3,000만달러의 수출을 달성, 지난해보다 154% 성장했다. 세계 반도체 수급 어려움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요 불안정과 수출입 물류대란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고성장의 실적을 달성했다.

파워 윈도 스위치 등 차량용 전장품을 기술 개발해 유럽과 미국, 일본 자동차 회사에 수출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 등 국내 자동차 업계에도 제품을 제안하고 생산 제품을 납품하는 등 차량용 전장 스위치의 고급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첨단 금형기술, 부품 가공 기술 그리고 고주파 기술을 바탕으로 Tuner(TV Channel 선국장치)의 자체 개발에 의해 삼성 Digital TV 브랜드의 세계시장 1위 달성에 협력하고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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