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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집수리 사업 허술행정 도마

전승일 서구의원, 부적절 업체 선정 지적

2021년 12월 08일(수) 18:28
[전남매일=민찬기 기자] 광주 서구 농성1동에서 진행중인 ‘집수리 지원 사업’이 부적절한 업체 선정 등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전승일 서구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등급 확인서를 제출해 평가대상조차 될 수 없는 업체가 낙찰을 받은 탓에 사업이 중단됐다”며 “서구청의 허술한 심사 탓에 주민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량 및 정성 평가 기준을 하루빨리 재검토하고 재공고를 통해 업체 선정을 철저하게 진행해야 한다”면서 “또한, 지금까지 지원 사업의 주민 자부담에 대해서도 미발행된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주민들이 연말정산 등 세금 환급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전 의원은 ▲농성 1동 도시재생 대학 업체 선정 중 정량평가상 하자 ▲창작농성골 지역역량강화사업 착수 시점의 문제점 ▲창작농성골 커뮤니티 센터 운영주체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한편,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민찬기 기자         민찬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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