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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생산현장 방문

"신산업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 중점 지원"

2022년 01월 18일(화) 19:22
1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은 순천시 소재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 기업 ㈜마이벨로를 방문했다./중진공 전남동부지부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는 18일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순천시에 소재한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기업인 ㈜마이벨로(대표이사 최기호)를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부의 그린 뉴딜정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동부지역 전기자전거 제조기업의 대표와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마이벨로는 전기자전거의 핵심인 BLDC모터와 리튬배터리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이벨로는 연간 8만대 규모의 전기자전거, 전동휠체어 생산라인을 갖추고, 유럽과 북미지역 판로를 확대해 지난해 수출 2,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원의 절반 이상을 고령자,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을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균형발전대상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중진공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마이벨로의 신산업 분야 기술개발과 상용화, 수출 확대를 위해 투융자복합금융자금, 신시장진출자금 및 수출바우처를 적시 지원한 바 있다.

㈜마이벨로 최기호 대표는 “창업초기 기술개발 단계부터 양산 후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3배 이상 수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진공 정책자금과 수출마케팅 지원이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정부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를 그린 뉴딜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선정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중진공은 이에 맞춰 이산화탄소·미세먼지 절감 등에 기여하는 친환경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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