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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새빛콜, 교통약자 선별진료소 전담반 운영
2022년 01월 19일(수) 19:00
[전남매일=오선우 기자] 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새빛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교통약자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행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빛콜은 그동안 1일 평균 2.1명의 자발적 코로나19 검사 희망자에 한해 일반 운행 이동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확진자와의 동선 겹침 및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자에 대해서는 운행 제한이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적 상황과 선별진료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유증상(확진자 동선겹침 포함) 장애인들을 고려해 이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검사를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행 전담반’을 운영하게 됐다.

새빛콜은 지난주 세부운영계획을 수립, 전담조 편성과 전용차량(특장차량) 내 차단격벽 설치, 방호복 구입, 이용인 홍보 등 제반 조치들이 마무리되는 오는 24일부터 연중 무휴로 본격적인 이동서비스를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점심시간 오후 12시~1시 제외)로, 접수 가능 시간은 전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익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시간이 비어있는 경우 당일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새빛콜은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을 위해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오선우 기자         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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