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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년 연간 자체감사계획 발표

24개 사항 실시…특별감찰 강화

2022년 01월 20일(목) 18:46
[전남매일=오선우 기자] 광주시는 2022년 연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해 지난 19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감사 대상 기관에 통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청렴하고 안전한 광주실현’을 목표로 ▲공공부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기관운영 감사 ▲대형공사, 자전거도로 등 시민안전 분야에 대한 현장중심 특정감사 ▲지방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성과감사 ▲컨설팅, 일상 감사를 활용한 사전 예방 중심 감사 등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시, 자치구, 공사·공단과 지방재정, 자전거도로, 대형공사, 사회복지시설 등 총 24개 감사 사항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공직자의 정치 중립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올해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며, 잘못된 관행과 정책을 과감히 개선하고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 ‘청렴하고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선우 기자         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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