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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베테랑 수비수 한희훈과 재계약
2022년 01월 21일(금) 13:25
광주FC 한희훈 /광주FC 제공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광주FC가 베테랑 수비수 한희훈(31)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광주는 “두 시즌간 광주에서 맹활약한 수비수 한희훈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승격을 향한 동행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희훈은 K리그 통산 154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대구FC를 떠나 2020시즌 광주 유니폼을 입은 한희훈은 9경기에 출전했고 2021시즌에는 18경기 1골을 기록했다.

프로 9년차를 맞이하는 한희훈(183㎝ 78㎏)은 탄탄한 대인마크와 공중볼 장악, 안정적인 수비가 장점인 중앙 수비수다. 노련한 경기 운영과 정확한 패스로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가능할 뿐 아니라 투지와 헌신으로 팀 분위기에 활력을 더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정효 감독은 “한희훈은 그라운드 안에서 노련함과 투지 뿐 아니라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동료들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어 주는 선수”라며 “승격이라는 큰 목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한희훈의 헌신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희훈은 “지난 시즌 많은 응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강등이라는 결과를 안겨드려 많이 속상했다. 그에 대한 보답을 해야할 차례”라며 “동료들과 더 끈끈한 팀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지원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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