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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접수

광주·전남신보, 3조8천억원 규모…기업당 1천만원 한도

2022년 01월 23일(일) 17:04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은 24일부터 3조8,000억원 규모의‘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방역지원금을 지급받은 업체 중 중신용(신용점수 745점 이상 919점 이하, 신용등급 2~5등급)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보증대상 채무는 운전자금 및 대환자금이며, 운전자금의 경우 대출을 받고자해는 은행의 앱(App)을 설치해 지역신보 및 은행 방문 없이 신속해게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4일부터 금융회사 앱(App)을 통해 진행된다.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 해기 위해 2월 11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시행한다. 법인사업자는 재단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대출은 신청 기업당 운전자금 1,000만원 한도, 보증기한은 5년(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캐피탈, 카드론, 저축은행 채무에 대해서는 대환자금을 추가로 1,000만원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증료(0.8%)는 1년차 전액 면제, 2~5년차 0.2%p 감면(0.8%→0.6%)해고, 금리는 최초 1년간 1% 이내, 2~5년차는 협약금리(CD금리+1.7%p 이내)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미 이용 중인 지역신보 보증잔액과 관계없이 보증신청은 가능하다. 다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일상회복 특별융자’를 지급받은 기업과 소진공 ‘희망대출’ 및 시중은행의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지급받은 기업은 중복해 신청할 수 없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인 기업과 보증제한업종 영위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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