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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군 소음피해 보상 접수 ‘순조’
2022년 01월 27일(목) 20:21
[전남매일=윤영봉 기자] 광주시 광산구의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 접수가 원활하게 진행되며,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신청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광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0일부터 송정동, 도산동, 신흥동, 우산동, 동곡동 등 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처를 설치하고,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29일 국방부 소음대책지역 고시에 따라 정해진 지역에 대한 보상 절차다.

광산구의 대상자는 3만1,000여명으로, 지난 26일까지 1만7,365명이 접수를 완료해 55%의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보상피해 접수는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보상금은 95웨클 이상인 1종 지역은 월 6만 원, 90웨클 이상 95웨클 미만인 2종 지역은 월 4만5,000원이고, 85웨클 이상 90웨클 미만인 3종 지역은 월 3만원이다. /윤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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