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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현장 온정 손길 잇따라
2022년 01월 27일(목) 20:27
[전남매일=홍승현 기자]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과 지원 인력을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 서구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또박또박 눌러 쓴 손 편지와 함께 상자 하나가 전해졌다. 상자 안에는 편지와 함께 직접 만든 쿠키가 들어 있었다.

이외에도 사고현장 인근의 백화점을 비롯해 종교단체와 금융기관,식당, 동 주민자치회 등에서 생수와 라면 등 다양한 구호물품이 접수되고 있다.

초콜릿을 전달한 초등학생, 컵라면 4상자를 전달한 여학생, 피자 15판을 보낸 익명의 기부자도 있었다.

대구 달성군에서까지 시민 기부가 답지했으며 고려인 마을에서는 빵, 비타민, 귤, 콜라를 보냈다.

예비 입주자들도 핫팩, 생수, 떡국 등을 수시로 전달하고 있다.
홍승현 기자         홍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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