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정신건강 챙기는 마음안심버스

주 2회 스트레스 검사 등 제공

2022년 01월 27일(목) 21:12
마음안심버스 /서구제공
[전남매일=홍승현 기자] 광주시 서구가 지역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27일 서구에 따르면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을 방문해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검사 및 기타상담 등을 제공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버스 내부는 개인상담 공간, 스트레스 측정 공간, 휴게공간으로 구성 돼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안심버스는 주 2회 평일 사전 예약한 신청기관 및 청년층이 많은 관련기관, 취약계층, 코로나19 대응인력 등을 중심으로 운영 예정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연계해 질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재난 현장에 파견돼 피해자들의 심리와 정신건강 지원을 돕고 있으며 재난상황 종료시 시민을 상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마음건강 돌봄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나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홍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