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설 주민생활안전 종합대책 추진

연휴기간 상황실 171명 근무

2022년 01월 27일(목) 21:13
[전남매일=홍승현 기자] 광주시 서구가 설 연휴를 대비해 코로나 상황에도 지역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달 2일까지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7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설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등 12개의 항목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명절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 상황대책반에서 선별진료소, 위생, 청소, 재난·재해, 교통, 환경오염감시, 광고물대책, 공원관리, 365민원처리 등 주민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30대와 상무지구 롯데마트 1층에 위치한 ‘365일 민원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다중집합 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 강화는 물론 불법 주·정차 단속과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교통대책을 실시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등의 긴급 상황에 대비해 의료대책반을 편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반과 방역대책반도 운영한다.
홍승현 기자         홍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