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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민선7기 공약 추진율 99% 넘어섰다

전국최고 수준 이행 성과 눈길
57개 사업 완료 8개 정상추진
체류형 관광단지 기반 조성
올 상반기 100% 추진 목표

2022년 04월 17일(일) 17:03
해남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이 99.1%의 추진율을 보이며, 군민과의 약속 100%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명현관 군수 취임과 함께 민선 7기 ‘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을 비전으로 5대 전략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연차별 사업추진에 전력해 왔다.

2022년 1분기 점검 결과 57개 사업의 이행이 완료됐으며, 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올해는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 수산물 유통지원 확대(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차별 없는 장애인 지원 정책 추진 등이 완료되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관광단지 지정 30여년만에 본격적인 활성화의 나래를 펴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자유치에 가장 중요한 기반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 기본조사 및 설계 용역에 착수한데 이어 국도 77호선 마지막 미연결 구간인 해남 화원~신안 압해를 잇는 도로공사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리조트호텔이 올 2월 착공, 2023년 완공될 예정으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해남군에서도 목포구등대~양화간, 화원 후산~장수간 해안도로 건설공사를 추진 중으로, 화원 매월리를 시작으로 목포구등대~장수리~오시아노 관광단지까지 해안도로 약 23km를 잇는 인프라가 구축된다.

또한 해남군 특산물인 김과 전복 등의 수산물을 가공·유통하기 위한 7,535㎡ 규모의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도 3월 완료되어 상반기 본격 가동된다. 마산면 식품특화단지내에 위치한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는 전국 최대규모 생산지인 해남의 김과 전복의 고급화 연구와 식품 가공을 추진한다.

장애인 지원을 위한 지원 정책도 꾸준히 추진돼 왔다. 매년 장애인 공감 역사탐방을 통해 연간 100~166명의 장애인들이 여행에 참여해 왔으며, 전체 읍면의 장애행정도우미 채용 등 맞춤형 일자리 제공도 확대됐다.

올해는 장애인 일자리 카페를 개소한다. 장애인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설로 청소년 누림문화센터 3층에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5월 중 본격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현재 추진중인 8개 사업 또한 상반기 중 대부분 이행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100% 달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022년은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노력하는 공직자와 해남 군정에 아낌없는 지지와 관심을 주시는 군민들과 함께 남은 과제들이 마지막까지 차질없이 이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이행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으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전남도내 해남군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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