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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안전모 착용 캠페인 업무협약
2022년 05월 12일(목) 18:35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최근 노·사·민·정 공동 ‘안전모 착용 캠페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시, 한국노총,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중흥토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 제공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김무영)는 최근 노·사·민·정 공동 ‘안전모 착용 캠페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시, 한국노총,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중흥토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전모 착용 캠페인은 최근 3년간 광주·전남지역 건설업 사고사망자 100명을 분석한 결과, 29%가 안전모 미착용 및 착용 불량으로 인해 발생한 것에 기인해 추진됐다.

이 캠페인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광주시,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광주경영자총협회, 지역 대표 건설업체인 중흥토건㈜, 안전관계자 협의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전개될 예정이다.

각 참여기관은 ▲건설현장의 캠페인 참여 유도 ▲합동점검을 통한 안전모 착용수준 및 안전시설 집중 점검 ▲우수현장 발굴·포상 등 역할분담을 통해 안전모 착용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뜻을 모았다.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안전모 착용만으로 사망사고 30%를 줄일 수 있다”며 ”이 캠페인을 계기로 소규모 현장의 안전모 착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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