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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당제 실현 지방자치 균형 도모"

■정의당 광주 서구의회 다선거구 박송희 후보
인물론·정책선거 승부

2022년 05월 22일(일) 18:29
[전남매일=민찬기 기자]군소정당 소속 정치인으로서 광주에서 선진 정치문화를 안착시켜 지방자치 균형을 이끌어내기 위해 6·1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가 있다.

정의당 광주서구의회 제3선거구 박송희 후보(45)가 그 주인공이다.

박 후보는 평소 먹거리와 환경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6년도에는 자연아이쿱(icoop)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활동하면서 GMO(유전자변형 농수산물) 식품 완전표시제, 친환경 먹거리 급식 등을 추진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의 지역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왔다. 그러나 이내 한계에 직면한 박 예비후보는 전면에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부실한 제도를 개선하고자 서구의회 입성에 도전하게 됐다.

박 후보는 군소정당 소속이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도 여느 후보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에서 제시하고 있다. 독점·구태정치에 질린 지역민에게 인물론과 정책선거를 부각해 차별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후보는 ▲ ‘녹색 상생도시 광주’를 연계해 공유자전거 지역 확대 ▲가로수에 이름을 짓고 앱 개발로 지도 활용 ▲보행로 개선·시민 안전 보장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 보장 등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길게는 수십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해 쌓여 있는 현안에 대해 정의당만의 진보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지역 숙원을 풀겠다”면서 “거대 정당의 횡포에 굴하지 않고 강력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며 오직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기초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민찬기 기자         민찬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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