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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목포·여수·순천~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 재개
2022년 05월 24일(화) 17:37
6월부터 목포·여수·순천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운행을 재개한다. 또한, 금호고속과 광신고속이 운행하고 있는 광주~인천공항간 고속버스 운행 횟수도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될 예정이다.

금호고속은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이용객이 증가 추세에 있고, 하반기에도 해외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공항 버스 노선 확대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목포~인천공항 고속버스는 하루 1회 운행하며, 목포 출발 새벽 2시, 인천공항(T2) 출발은 오전 10시다. 여수·순천~인천공항 버스도 하루 1회 운행으로 여수에서 출발, 순천을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운행하게 된다. 운행시간은 여수 출발 0시 10분, 순천 새벽 1시이고, 인천공항(T2)에서는 오전 9시에 출발해 순천을 경유, 여수까지 운행한다.

광주~인천공항 버스는 6월 1일부터 하루 8회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을 운행하는 고속버스는 ‘티머니 Go’ 어플을 통해 예매 가능하고, 광주·목포·여수·순천발 인천공항행 고속버스는 ‘코버스’ 홈페이지 또는 ‘고속버스티머니’ 어플을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인천공항 노선 운행 확대로 지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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