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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손 잡았다

숙박권·워터파크 이용권 판매

2022년 05월 24일(화) 17:49
이마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관광·숙박 업체와의 제휴를 확대해 ‘소노호텔앤리조트’ 이용권을 선보이고 있다./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리조트 업계 1위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손을 잡았다.

이마트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년간 억눌려 왔던 여행수요가 올 여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숙박 업체와의 제휴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는 내달 8일까지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소노호텔앤리조트 주중 숙박권+워터파크 3인 이용권을 약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휴 카드 결제 시 10% 할인이 추가돼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구입한 이용권은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9개점과 오션월드 포함 워터파크 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희망 고객은 전국 이마트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해 결제후 이용권을 수령하고 유선 예약 또는 홈페이지 예약을 하면 된다.

이마트가 이처럼 소노호텔앤리조트와 같이 관광상품 판매에 나서는 이유는 관련업계와의 협업으로 국내외 여행 준비 수요 증가에 따른 여름시즌 상품 매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난 4월 18일부터 물놀이 용품을 비롯한 각종 여행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31일간 캐리어 등 여행가방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6.9% 증가했으며, 튜브·키즈풀 등의 물놀이용품은 80.9%, 수영복은 119.9% 매출이 늘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 상무는 “올 여름 여행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여행·관광·숙박 업계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며 “여름철 여행 관련 상품 행사도 확대해 여름 휴가를 즐기는 고객만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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