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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사이판상의와 현지서 간담회

양 지역 상호발전 위한 교류활성화·공동협력 방안 논의

2022년 05월 24일(화) 18:14
광주상공회의소와 사이판상공회의소는 사이판 라오라오베이리조트에서 양 지역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최종만 광주상의 상근부회장, 알렉스사브란 사이판상의 문화관광위원회장, 김홍균 광주상의 부회장, 조 게레로 사이판상의 회장,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벨마 팔라시오 사이판상의 이사, 한상원 광주상의 부회장, 레테노리오 사이판상의 전무, 박철홍 광주상의 부회장. /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와 사이판상공회의소는 사이판 라오라오베이리조트 1층 회의실에서 양 지역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조게레로(Joe Guerrero) 사이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양 지역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정창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지역에 자동차와 가전, 건설, 에너지, AI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많은 강소기업이 있다”면서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사이판과의 교류가 양 지역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조게레로 회장은 “사이판은 경제규모는 작지만 한국인이 사랑하는 관광지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고자 이 자리가 마련됐다”며, “양 지역이 다양한 산업과 관광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오늘 간담회가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창선 회장은 “지역 기업에 사이판의 우수한 투자 여건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자주 방문해 양 지역간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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