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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전남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2022년 05월 24일(화) 18:40
[전남매일=최환준 기자]박지영 전남경찰청장이 경찰 서열 2위 계급인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24일 치안정감 등 경찰 고위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대상자는 박 전남경찰청장을 포함해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 우철문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 김광호 울산경찰청장 등 5명이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1명)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개 자리가 있다.

임기가 내년 2월 말까지 보장된 국가수사본부장 등 두 자리를 제외하고 치안정감 7명 중 5명을 교체한 셈이다.

특히 경찰청장 임기가 7월 23일까지인 가운데 치안정감 승진 인사가 먼저 발표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경찰 내부에서 나온다.

경찰은 이번에 승진한 치안정감 내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보 인사를 신속하게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승진한 박 전남경찰청장은 해남 출신으로 광주 숭일고, 조선대 행정학과, 연세대·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대학원(법학 석사·경찰학 박사)를 졸업했다.

간부후보생 41기로 1993년 경찰에 입직해 서울 양천·용인동부·담양경찰서장, 경찰청 감찰담당관,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지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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