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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둥지탑에서 번식 중인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
2022년 05월 30일(월) 10:38
인공둥지탑에서 번식 중인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


충남 예산군 광시면 대리 인공둥지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끼 5마리를 기르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가 먹이를 잡아 둥지로 날아들고 있다. 우리나라 황새는 1971년 충북 음성군 생극면 관성리에서 한쌍이 번식하다 수컷이 밀렵꾼의 총에 맞아 희생되고 암컷은 무정란만 낳다가 1994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죽었다. 황새복원사업은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에서 1996년 러시아와 일본에서 황새 2마리를 도입 증식을 시작, 예산군에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55마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냈다. 야생으로 돌아간 황새 증식을 위해 고창, 서산 천수만, 태안 남면 달산리, 예산 광시면, 김해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등에 인공둥지탑이 설치돼 번식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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