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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검 차장검사 김지용·광주지검장 이수권
2022년 06월 22일(수) 19:30
이수권
광주고검 차장검사 김지용·광주지검장 이수권



김지용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이수권 부산지검장이 광주지검장으로 오게 됐다.

법무부는 22일 오후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검사 33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검찰 정기 인사로 검사장 승진 대상은 10명, 전보는 23명이다. 부임일은 오는 27일이다.

충남 부여 출신인 김 차장검사(54·사법연수원 28기)는 공주사대부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지검, 춘천지검 강릉지청, 서울지검 등을 거쳐 대검찰청 연구관과 대구지검 영덕지청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서울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이 지검장(54·26기)은 서울 출신으로 영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고,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찰에 입문했다.

대검찰청 연구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수원지검 안양지청 부장검사,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대검찰청 인권부장, 울산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신성식 광주고검 차장검사(57·27기)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겼고, 임관혁 광주고검 검사(56·26기)는 승진해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임명됐다. 박찬호 광주지검장(56·26기)은 의원면직 처리됐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고검장 등 다수의 대검검사급 검사 보직 공석으로 인한 지휘부의 공백 해소, 선거·민생침해 사건 등 산적한 주요 현안 사건 처리 등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검찰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력과 공정에 대한 의지, 리더십, 전문성, 그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체제를 신속히 갖추고자 했다”며 “검찰총장 직무대리와 과거 어느 때보다 실질적으로 협의해 의견을 충실히 반영했고, 검찰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등 절차를 최대한 존중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환준 기자

김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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