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서부소방서, 캠핑장 안전사고 예방 당부
2022년 06월 22일(수) 19:31
광주시 서부소방서가 캠핑, 글램핑 등 야영장과 야외 관광지에서의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국 캠핑 관련 화재는 총 145건으로 25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숯불 등 불씨 관리 소홀이 26건, 담배꽁초 16건 등 순서로 이어졌다.

이에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캠핑 때 휴대용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기기를 장기간 켜놓거나 전기 연장선이 엉켜있으면 과열되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과 인접한 캠핑장에서는 불을 피울 때 반드시 지정장소에서 화기를 취급해야 하며 바비큐용 화기를 사용해야 한다”면서 “불을 피운 뒤 마지막에 불씨가 꺼졌는지 확인하고 충분히 물과 모래를 뿌리는 등의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승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