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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연장 접전 끝에 롯데에 덜미

5-7 패배

2022년 06월 22일(수) 22:51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공을 던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연장 접전 끝에 패배의 쓴맛을 봤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7로 졌다. 35승1무31패, 중간순위는 4위다.

1회 초 2실점한 KIA는 3회 말 2사 1,2루에서 황대인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 4회 말 역전에 성공했다.

최형우의 좌중간 2루타와 김선빈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2-2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박동원이 2루타를 치고 나간 1사 2,3루때 류지혁의 희생플라이로 김선빈이 홈을 밟았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박찬호와 나성범이 각각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5-2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5회 초 실책으로 1점을 내주고 7회 초 전준우에 투런홈런을 맞아 5-5 동점을 허용했다.

9회 말 만루찬스를 놓친 KIA는 다시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10회 초 한동희와 이호연에게 각각 1타점 적시타를 맞아 5-7이 됐다. 10회 말 2사 만루에서 이우성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롯데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이의리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정해영이 1⅔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23일은 KIA 양현종과 롯데 박세웅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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