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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혜경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동메달

동메달결정전서 뒤로메치기 한판승

2022년 06월 24일(금) 22:07
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혜경(오른쪽 두번째)이 2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2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혜경(26)이 2022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혜경은 2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4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알제리 알리에바를 뒤로메치기 한판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혜경은 2회전에서 러시아 돌고바 이리나를 어깨메치기 절반승으로 제쳤다. 8강에서는 칠레 바르가스 레이를 모로돌리기 절반과 누르기한판승으로 제압,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이 아쉬웠다. 일본 츠노다 나츠미에 안뒤축걸기 한판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동메달결정전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금메달은 츠노다 나츠미가 차지했다.

한국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제3차 국외 전지훈련으로 2022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 참가했다.

광주·전남 선수로는 이혜경 외에 광주도시철도공사 이주연(26)과 순천시청 김지정(25)이 여자부 -63㎏급, 순천시청 신지영(23)이 +78㎏급에 출전했다. 국제유도연맹은 이번 대회부터 올림픽랭킹 점수를 부가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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