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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맵 개관기념 심포지엄 열린다

28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강당

2022년 06월 26일(일) 18:13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개관 기념 심포지엄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시립미술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G.MAP,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지도를 그리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와 G.MAP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심포지엄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민세희 경기콘텐츠 진흥원장이 ‘인공지능에서 탄소 저감까지, 환경변화에 따른 콘텐츠 디지털전환’을 주제로, 경희대 교수 겸 G.MAP개관전 참여작가이기도 한 노진아 교수가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供進化)’를, 임산 동덕여대 교수가 ‘G.MAP 새로운 지도 그리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광주일보 박진현 문화·예향 담당국장의 ‘광주의 미래, 미디어아트에 있다’ 발표에 이어 주경란 퓨즈아트프로젝트 디렉터, 김안나 과학기술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원, 류재한 전남대 교수가 참여해 1부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과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립미술관 전승보 관장은 “G.MAP 개관을 맞아 기획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들에게 미디어아트를 알리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시의 비전과 G.MAP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은 광주시의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과 미디어아트 관련 사업들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 개관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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