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페퍼저축은행 ‘새 시즌 준비’ 일본 전훈 확정

9월 터키훈련 불발…재활·부상선수 많은 탓

2022년 06월 26일(일) 18:16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속초에서 국내 전훈을 마친 페퍼저축은행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 제공
페퍼저축은행이 일본에서 2022~2023시즌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26일 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 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여자배구팀 NEC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일본 여자배구팀 NEC과 자매 결연을 맺은 상태로 초청장을 받아 비자 발급을 받기로 했다.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새 시즌 전 컵대회 대비를 위해 일본에서 전지 훈련을 갖는다. 일본배구팀은 끈끈하고 철저한 수비 조직력과 스피드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팀 분위기를 쇄신할 것이다. 또 일본만의 조직성있는 배구를 익히고 오겠다. 3개팀과 4차례 게임을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당초 일본과 터키 2차례의 전지훈련을 가질 계획이었지만 터키훈련은 불발됐다. 무릎부상으로 재활중인 지민경과 고질적인 발목부상으로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박은서, 발가락 부상으로 재활치료중인 문슬기 등 부상선수가 많은 탓이다.

김 감독은 “9월 초 터키 전지훈련을 통해 서구배구를 익힐 계획이었다. 현재 구단 내 재활, 부상선수가 등 이탈한 선수는 많고 (훈련에 갈)인원수는 적기 때문에 취소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한편 프로배구 14개 구단은 전남지역 배구팬들을 위해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갖는다. 여자부 경기는 8월 13∼20일에 열리며 남자부 경기는 8월 21∼28일 이어진다. 2022-2023시즌 정규리그는 10월 22일 개막한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