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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도초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선정

행안부·섬진흥원 선정 ‘보양섬’, ‘찰칵섬’ 등

2022년 06월 26일(일) 18:20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으로 선정된 신안군 도초도 수국길 모습./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홍매화의 섬 임자도와 수국의 섬 도초도가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은 최근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 등 4개의 여행 주제로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을 선정했다.

신안군 임자도는 ‘보양섬’으로, 도초도는 ‘찰칵섬’에 각각 선정됐다.

보양섬으로 뽑힌 임자도는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인 민어 최대산지로 유명하다.

민어는 동맥경화, 치매 예방 및 항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이들의 발육과 노인 및 환자의 원기회복에 널리 이용되어 왔다.

여름이면 신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민어가 임자로 몰려들어 송도 위판장에서는 매일 아침 민어 경매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찰칵섬 도초도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다.

환상의 정원(명품 팽나무 10리길)과 자산어보 영화촬영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위치한 시목 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현재 수국공원에서는 수국 축제도 열리고 있다. 축제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힐링 할 수 있는 신안군을 방문하길 권한다”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신안에서 여름 휴가를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안=이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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